위시 입덕해보니까 2세대 돌 덕질같다는거 개공감 ㅋㅋㅋㅋㅋ

리더는 완전 리더, 막내는 완전 막내 정석에

각자 역할,포지션 확실하고

그시절 특유의 파이팅이 있음 ㅋㅋㅋㅋㅋ

그래서 비하인드도 넘 재밌고 진짜 행복하게 덕질하는중

[익인1]

마자 ㅋㅋㅋㅋ 팀이 되게 안정감 있어서 보는 내가 행복해져

[익인2]

애들이 순수하고 뭐든 열심히 해서 귀여워 ㅋㅋ

[익인3]

시온이 약간 아빠같아

[익인4]

리더가 맏형이랑 리더 롤 다 같이 해서 팀을 사랑으로 아우르는 거 나 이런거 좋아했나라고 문득 생각함ㅋㅋㅋ

[익인5]

넘 재밌어 애들 데리고 전국투어 도는것도ㅋㅋㅋㅋㅋ 팀이 점점 가족같아지는 거 보는거 흥미롭고 조아

[익인5]

진짜 신기한게 매주 팬미팅 할 때마다 조금씩 더 친해진 티가 나ㅋㅋㅋㅋ

[익인6]

애들 귀여워

[익인7]

다들 팀 아끼는 게 보여서 너무 사랑스러움 시온이는 원래 남한테 무심한 성격이라 했던 거 같은데 멤버들이 좋아하는 거 다 기억하는 리더 기특하고.. 사쿠야는 하고 싶은 거나 소원도 막내답게 멤버들과 오래오래 함께 하고 이불 깔고 다같이 자고 싶고 내 침대에 멤버들 올라오는 거 틱틱댔지만 사실 좋아하는 것도 귀엽고 다른멤들도 팀내 역할들이 다 확실해 좋아......너무 길어져서 말을 못할 뿐..

[익인8]

한참 형팀도 내가 좋아하는데 거기 막내랑 리더형 관계가 여기같지 않아. 아무래도 연생 경력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시온이가 책임감을 많이 갖고 리드하게 되는 거 같아. 지금은 보기 좋은데 멤버들 실력도 올라오고 연차 쌓이면 이 관계성도 달라지겠지? 팀 아끼는 마음 만큼은 변하지 않길...

[익인9]

하 ㅇㄱㄹㅇ 진짜 너무너무너므 좋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