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1l

대박날거같음 응원해!!!



 
익인1
들어줘서 고마워🫶🏻
3개월 전
익인2
ㄴㄷ 듣고있는데 냥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55 11:0535498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73 8:4822156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12:297497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1 14:053038
제로베이스원(8) 헐 한빈이 MC 87 14:056613
 
마플 나 넴드들한테 궁금한거 있는데 2 09.22 03:30 117 0
완식 씨피 3개만 말해주고 가 34 09.22 03:30 332 0
내 호모 취향은 영원히 이것임 3 09.22 03:29 205 0
내본에 연기멤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그룹활동 해주는거 너무 고마움ㅜㅜ1 09.22 03:29 72 0
아니ㅜ이게 뭐얔ㅋㅋ 진심 당황한 도영2 09.22 03:28 384 0
왼이 애교많고 치대는게 너무 좋은느낌을 줌 3 09.22 03:28 130 0
나는 그냥 다른거 다 안보고 일단 둘을 잡고 2 09.22 03:28 74 0
깔려야 되는 상황에 웃으며 받아들이면 왼 / 정색하면 른 6 09.22 03:28 143 0
그냥 무조건 여유 5 09.22 03:25 104 0
이창섭의 문단속1 09.22 03:25 147 5
근데 왼판 큰 멤들은 거의다 피지컬 좋아? 7 09.22 03:24 175 0
마플 알티타면 자연스럽게 서치결과 지저분해지는거 진짜 짜증난다 09.22 03:23 63 0
왼은 애교 많아야한다 4 09.22 03:22 124 0
2세대 컴백하는 돌 없음?5 09.22 03:22 120 0
키작공의 기개 너무 좋지 않니 1 09.22 03:21 92 0
정국 아이유 잠실콘간거11 09.22 03:20 1515 0
마플 반짝반짝 표정연기랑 에너지만 보여주면 댄서 아님? 9 09.22 03:20 117 1
내씨피는 진짜 개맛있는게 른이 왼한테 점점 스며들어감 9 09.22 03:18 188 0
마플 상암 음향 많이 안 좋아...?17 09.22 03:18 531 0
마플 개인적으로.. 덩치차이 키차이로 호모하는게 이해가 안감 10 09.22 03:18 2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4 ~ 9/30 2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