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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디아이콘 구성이래 (2버전) 24 10.04 10:141972 3
라이즈 숑톤 뭐? 축구유니폼? 19 10.04 23:5171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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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방 준비물 앨범 질문! 1 06.21 14:21 113 0
힙한 멍룡이 보고갈래? 9 06.21 14:17 216 4
카톡 앨범 배송 지연 넘 늦다ㅠㅠㅠㅠ 36 06.21 14:17 791 0
디몰 팬싸 응모 있잖아 1 06.21 14:17 142 0
앤톤 베이스 연주음 추출한거 들어봐 8 06.21 14:10 240 2
ena 녹화 팬석도 있어서 시간 바꾼듯!! 1 06.21 14:07 212 0
팬콘 트레카깡했다 10 06.21 14:06 240 0
ㅎㅎ 애들 활동기에 티켓팅 하는게 ㄹㅈㄷ이긴한데 그래도 바꿔줘서 ㄱㅅ 2 06.21 14:05 2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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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매 날짜 바뀐 거 ㄴㅇㅅ 2 06.21 14:03 2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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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티켓팅 날짜 바뀌었네 대박 그날 녹화라 걱정햇는뎈ㅋㅋㅋㅋ 1 06.21 14:03 145 0
선예매 시간도 바뀌었다!!! 06.21 14:02 1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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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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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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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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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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