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기사를 보고도?



 
익인1
있던데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저 기사를 공계에도 올려야 외ㅋ들도 볼텐데..
3개월 전
익인3
해외팬들 2차가해 ㄹㅈㄷ 잖아 미자한테 다들 도른것같아..
3개월 전
글쓴이
해외팬 말고 한국팬 저 기사 뜨기전에 한국팬들도 미친듯이 욕하던데 지금도 하나싶어서
3개월 전
익인4
ㅇㅇ 많음 은근하게 여기에두 많어 둘 다 안타깝다 갑분 같이 묶어버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354 0:0220966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101 12:532516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6 14:441825 7
드영배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64 2:3111000 0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816 14
 
성찬한테 라이즈는 가족이래8 16:27 385 3
마플 에이프릴 소속사 옛날부터 구리기로 유명했지2 16:27 59 0
마플 난 진짜 소통이랑 재미없인 코어 못 되는듯4 16:27 53 0
민희진 본질추구하고 생각깊게 하는거 배울점인거같애1 16:27 65 2
아일릿 모카 중국에서 인기 엄청 많구나10 16:27 1128 0
투바투 실물후기좀 알려주라ㅠㅠ27 16:27 88 0
마플 솔앨 있는 그룹들아 멤버별 줄세우기나 비교 다들 심하니?4 16:27 77 0
마플 아형 이상민 안나오는게 훨 나을거같은데3 16:26 73 0
데이식스 투표 지금도 돼??4 16:26 77 0
마플 알바 얘네들은 티가 나도 너무너무 잘나는게 문제임2 16:26 43 0
마플 최애가 광고하는 제품 품질이 별로면 좀 슬픔2 16:25 37 0
마플 현주 일 스탭들도 소름 돋아7 16:25 199 0
스포주의 어떻게 설정하는거야?7 16:25 66 0
아제 삼시세끼 불쇼 요리 장면 진짜 감탄하면서 봄 16:25 20 0
본진 그룹에 어떤 멤버 반응 오고 물들어올때 어디 예능을 나갔다던가 그 뒤 소속사가 일 못해..7 16:25 73 0
드림이들 보는 해찬이 표정이 너무 따랑스러움....6 16:24 206 12
정보/소식 '소집해제' 원호, 美연말 페스티벌 '징글볼 투어' 출격..글로벌 인기 재입증 16:24 30 0
음반사 애플뮤직이랑 음원사이트 애플뮤직이랑 관련있는곳이야?1 16:24 39 0
초 ㅣ강록 마셰코보다가 흑백요리사 보니까4 16:24 357 0
뉴진스 다니엘 프사 이후로 양 모에화 하게 됨 나만 그러닝21 16:24 596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7:32 ~ 9/28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