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538 25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73 10.16 22:281039 3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1670 0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56 10.16 21:45470 1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6 10.16 14:591262 0
 
콘서트 드코 어케 입고 가지 6 09.13 23:24 109 0
고트한걸 봐버렸다 5 09.13 23:23 154 0
ㅊㅇ🪨 14 09.13 23:22 48 0
돈아낀다고 배달음식도 안먹는데 굿즈사는건 안아까워 4 09.13 23:19 40 0
앙콘 MD 줘세요 1 09.13 23:18 22 0
🍈&🪨 2 09.13 23:18 25 0
이번컴백때 도파민이 생각보다 안도는거야 8 09.13 23:17 187 0
인생 첫 콘서트 너무 기대된다 09.13 23:16 14 0
나 노아가 반 학생들을 다 둘러볼 수 있는 맨 뒷자리가 제일 좋다는거 보고 빵터.. 11 09.13 23:16 190 0
난 입덕하기 전에 기다릴게 음중무대 티비로 직접 봤다!!! 2 09.13 23:15 26 0
난 유툽 알고리즘 흥선대원군이라 입덕 전에 1 09.13 23:15 36 0
근데 확실히 컴백할때 도파민은 다른거같아 1 09.13 23:15 28 0
ㅈㄱㅇㄱㅅ 했어!? 6 09.13 23:14 33 0
벼락플리 여기도 추가요 2 09.13 23:13 69 0
나도 ㄹㅇ 자연발생 벼락플리 2 09.13 23:09 113 0
근데 나 진짜 콘서트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야... 8 09.13 23:08 76 0
와 우리 신주쿠 광고 스케일 크다 12 09.13 23:07 174 0
나도 나눔하고 싶은데... 10 09.13 23:03 96 0
촑글 보고 생각났지만 나 ㄹㅇ 자연발생 + 벼락맞고 입덕한 류인 듯 5 09.13 23:03 91 0
너네 회사나 학교에서 일코해? 58 09.13 23:03 41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2:34 ~ 10/17 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