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어떤 사람들은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배부름을 못느껴서 대식가인 잘먹는 사람들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한끼 먹는것도 버거워하고 김밥 한개 넘기는것도 힘겨운 체질이 있고 먹고싶은데 배가 양이 작고 체질이 소화를 못하고 음식을 못넘겨서 소식하는거라던데 저정도면 병이다 자랑이라고 말하냐 유해하다 눈치없이 잘도 말함. 본인이 잘먹는데 못먹는척 하는게 아니라 본인 몸이 음식을 안받고 소식이 편하다는건데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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