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58 10.04 08:2210124 21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360 0
플레이브앙콘 md 티 사이즈 조사 나왔습니다~.~ 46 10.04 18:48553 0
플레이브콘서트 가는 플둥이들아 38 10.04 15:13534 0
플레이브 난 우리 옷 구멍 뚫리는거 처리하는 방식이 재밌었다 37 10.04 12:36891 13
 
스노우 음식사진 진짜 각자 찍은거면 5 06.21 19:01 343 0
??:애기들 장난 맞춰줘야 되고 장난감 막 이케 해줘야할 거 같은데 6 06.21 18:51 175 2
지난 라이브 돌면서 좋아요 찍었나 확인 중 06.21 18:49 96 0
아니 노아 스노우 식당인거 알고나니까 하민이가 너무 귀여운데 3 06.21 18:39 385 0
노아거 개 웃기다 ㅜ.ㅜ 2 06.21 18:38 231 0
노아 스노우 사진 닭곰탕 맞네ㅋㅋㅋ 16 06.21 18:32 1789 0
내가 봤을 땐 노아공주 3 06.21 18:32 185 0
하미니 모자 왤케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 6 06.21 18:29 270 0
다들 하민이 모자만 보는뎅 은호 선구리 있음 7 06.21 18:29 243 0
스노우 일 잘하네 2 06.21 18:27 153 0
본인표출 하민이 (띠)루리루 짤생성 11 06.21 18:23 286 3
나 심장이 뛰어 얘들아 8 06.21 18:22 355 0
답답한 속 뻥 뚫어줍니다 1 06.21 18:21 93 0
모자 뭐임????????????? 2 06.21 18:19 187 0
근데 노아픽 음식은 뭐야? 3 06.21 18:18 191 0
저거 설마 애들이 직접 찍은 건가? 32 06.21 18:12 1935 0
미디어 PLAVE x SNOW 플레이브가 만들어주는 예절샷 13 06.21 18:11 373 0
작년여름입덕플둥인데 뭔가 플덕질 오래한 기분임 4 06.21 18:08 137 0
이것이 바로 뭐가 잘못돼서 목소리 연기하던 남예준 5 06.21 18:04 224 0
얘드라 티트리는 이거 사야해 5 06.21 17:59 3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