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인 발언은 아니고 패드립만 했고 고소했는데 이틀만에 가해자 특정되었다고 해서 난 엄청 빨리 진행되었음 내 또래 남자였는데 둘이 합의 생각은 없는 지 연락하라고 해서 연락했는데 뭐 자기 어머니가 아프시고 어쩌고 이러는데 울엄마 말기암 투병중이였어서 어쩌라고요 울엄마는 말기암 투병중이신데 제가 더 극한 상황인데 어쩌라고요 이렇게 대응했는데 읽씹하고 연락 안 받다가 합의조정하는 날?그때도 안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조정위원이 전화해서 합의하고 백만원 받음 난 근데 좀 특이 케이스 같았음 굉장히 빠르게 잡음 근데 이걸로 3개월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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