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오래감만

오래... 만갑

오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50 0:002167 18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5 09.30 23:298502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5 0:00840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3 0:03543 25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88 09.30 20:295675 0
 
오늘 아마 아이크 살때 무난할듯? 09.22 11:21 67 0
성한빈 딸기모찌 해동전 해동후10 09.22 11:21 373 14
앤팀 하루아 성격 어떤가요…2 09.22 11:21 157 0
탘윰 메이저야? 1 09.22 11:20 72 0
건너건너 아는 애가 나 괴롭혔던 남자애랑 만나서 걍 까발리고 싶음 1 09.22 11:20 60 0
비아이가 보넥도 노래 꼭 들으래11 09.22 11:20 657 2
너 키 174cm라는 거 뻥이지 09.22 11:19 112 0
트위터 PDF 관련 잘 아는 익?2 09.22 11:19 39 0
백현이 팬싸 갠적으로 어제 ㄹㅈㄷ1 09.22 11:19 223 0
난 보넥도 명재현이 라이브 오는 이유가 어떤 느낌이냐면3 09.22 11:18 299 0
마플 될 놈은 된다는 말이 있잖아5 09.22 11:18 136 0
아이유 콘서트 왔어유 16 09.22 11:18 682 2
중소에 기적이러지만 뜰만한 아이돌들이라서 뜬거같음2 09.22 11:18 289 1
아무래도 콘서트가 내 삶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듯.. 09.22 11:18 60 0
에스파는 카리나윈터먼저 데뷔 확정된걸로 아는데 레벨은???1 09.22 11:17 281 0
오늘 아이유콘 가는 익들 뭐 입을 거야? 09.22 11:17 46 0
내일모레 흑백요리사 한다 09.22 11:16 32 0
마플 ㅇㅈㅅ은 아ㅇㅇ콘서트때마다 계속 왔음?2 09.22 11:15 234 0
응원봉 aaa 배터리 오늘까지 버틸까???…5 09.22 11:15 66 0
내가 클립으로만 보긴 했는데 흑백요리사 보면 백수저는 겁나 심플2 09.22 11:1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54 ~ 10/1 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