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아이린 뭐 또 잘못함?



 
익인1
ㄴ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61 0:002204 19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9 09.30 23:299653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7 0:00905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8 0:03643 27
세븐틴 🩷10월 독방 출석 체크🩵 88 0:03596 10
 
마플 내 돌 일본소속사 제발 바꿨으면 좋겠음…2 09.22 12:49 80 0
함소원 방송 나오네 왜 불러주는거임 09.22 12:49 104 0
야 진짜 목요일까진 쪄죽을것같앗는데 날씨가5 09.22 12:49 102 0
엔시티 팬튜브 중에 과몰입하는 *요정님 걍 요정으로 바꾸셨네...5 09.22 12:46 779 0
근데 지금 광주 비온다는데 또 취소되진 않겠지..?10 09.22 12:46 605 0
아이돌 인데 아무도 아이돌 인걸 모르면3 09.22 12:45 229 0
나솔 돌싱특집 옥순……..1 09.22 12:45 146 0
혹시 아이유 상암 6X열이면 드론 안보여?1 09.22 12:45 72 0
라이즈 앤톤은 사람 자체가 무해해7 09.22 12:44 483 8
스탠딩갈때 이런가방 괜츈4 09.22 12:44 257 0
아이유콘 2층인데 본인인지 확인해??4 09.22 12:43 143 0
티아라 너때문에미쳐 노래 지금 나왔어도 히트쳤을까??3 09.22 12:42 102 0
오늘은 엠디줄이랑 티켓부스줄이랑 다르게해놈7 09.22 12:41 214 0
공연장에서 데이터 잘 터지는 사람들은 간택 받은 거임?5 09.22 12:41 142 0
왜인지 모르게… 내회사사람 내 본진 돌 가족같음2 09.22 12:41 175 0
재희 진짜 슴이 좋아할수밖에 없는 보컬이다ㅋㅋㅋ7 09.22 12:40 217 0
유우시 일본어 할 때 말투느낌을 알아듣는 사람이 되고싶다…8 09.22 12:40 332 0
숑톤 이 라방은 보는 숑톤걸들이 안절부절 못함 21 09.22 12:39 493 17
고척 109구역 뒷줄 가본사람~5 09.22 12:39 45 0
디즈니 엔칸토 we don't Talk about Bruno 빌보드핫100 1위한노래라고해서.. 09.22 12:38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9:38 ~ 10/1 9: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