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8 11.15 17:422727 1
플레이브 테라인집합 🍈 MMA 부문별 투표 & 투표 연합 48 11.15 18:281032 3
플레이브 하미니 생케 앞부분 도저히 못먹겠다 30 11.15 14:081596 0
플레이브 아니 우리 툽꿐ㅋㅋ큐ㅠㅠㅠㅠㅠ 아니 ㅠㅠㅠㅠㅠ 22 11.15 19:36722 0
플레이브 열혈사제 오스트 잠깐 나온 거!!!! 20 11.15 22:50445 0
 
타싸에서 플레이브 웃긴 버블 모음글 보고 있는데 6 08.15 10:39 328 0
꿈도 못꾸고 공쥬 ㅂㅂ도 놓친 나 3 08.15 10:33 34 0
나진짜 자가지고 꿈에 예준이 나와서 행복하게 일어났는데ㅎㅎ 08.15 10:24 44 0
진짜 노라인 쌍방구원ㅋㅋㅋㅋㅋ 8 08.15 10:16 232 0
예주니 : 두시반에 나 나왔징? ㅎㅎ 나 : 4 08.15 10:15 238 0
예주니 아주 잘잤나본뎅 08.15 10:10 31 0
ㅁㄷㅎ 교복포카 주겠지👀 1 08.15 09:45 108 0
ㅋㅋㅋㅋㅋ아 유하밍 지짜 기짱쎄아기고양이 10 08.15 09:29 303 0
ㅁㄷㅎ 포카 너무 궁금하다 08.15 09:13 121 0
....? 1년전이라고? 5 08.15 09:11 249 0
밤복숭아 잘 익었나? 4 08.15 08:57 87 0
ㅎㅌ 티셔츠 1 08.15 08:57 139 0
새벽반 너무 부럽네 저걸 새벽에 들었다고? 1 08.15 07:32 94 0
ㅁㄷㅎ 궁금한게 있는데,, 1 08.15 07:23 107 0
이번 컴백의상들 너무 좋다 3 08.15 06:42 80 0
마플 컴백전에 플리들이 안해줬으면 좋겠는거 7가지 22 08.15 05:33 720 6
내일 단체컷 세장 줄것같음ㄹㅇ 11 08.15 04:27 245 0
뉴풀리 5 08.15 03:43 187 0
왜요 제가 1분동안 노아에게 사랑고백 받은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3 08.15 03:39 97 0
오늘도 벽반의 승리다 3 08.15 03:24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3:54 ~ 11/16 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