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과 올라왔으니 알아서 찾아가서 보라는 뉘앙스 인용 진짜 혐스럽네ㅋㅋ 사과는 가해자가 피해자한테 직접하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과했으니까 찾아가서 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가정교육 못받았나



 
익인1
거기는 진짜 마굴이여...
3개월 전
글쓴이
너무 걍 놀라움..이건 유치원만 나와도 아는건데
3개월 전
익인2
직접 찾아와서 사과해도 용서 안 될 걸 피해자가 찾아가야됨 ㅋㅋㅋㅋㅋㅋ ㄹㅈㄷ
3개월 전
익인3
피해자한테도 사과하래 ㅋㅋㅋㅋ 진짜 ㄹㅈㄷ
3개월 전
익인4
어떤 외국인꺼 보니까 피해자한테 이제 당신이 사과할 차례라는것도..
3개월 전
익인5
뭘 사과하라는거야
3개월 전
익인4
그니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슈가 방탄 멤들 대상으로도 고자세 개심했음786 09.30 11:0537736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191 0:00861 3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8 09.30 08:4825203 3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932 0
성한빈 햄냥이들아 올해도 한빈이 AAA 엠씨 발탁 92 09.30 14:053292
 
정보/소식 '뉴스룸' 션 "둘째 아들, 학교 짓겠단 내 꿈 이뤄줘..블핑 제니도 1억원 기부" 09.22 19:24 154 0
유우시 이 사진 사람안같고 느좋1 09.22 19:24 207 0
OnAir 뭐야 느무좋아 아니야?2 09.22 19:24 74 0
OnAir 런닝맨 팀킬 ㅋㅋㅋㅋㅋㅋㅋ 09.22 19:24 28 0
짱잘에 돈 많고 인기까지 개많은 아이돌들은6 09.22 19:23 231 0
돌들 공방 가기 많이 어려워???9 09.22 19:23 85 0
아이브 언제쯤 나올까.. 09.22 19:23 27 0
남친짤 개끼네 5 09.22 19:23 169 0
마플 계정 하나 더 하는 거 귀찮으려나 6 09.22 19:22 101 0
이게 늘빈임 9 09.22 19:22 461 4
천러가 제노는 마음이 두부같다 하는거 귀엽다...1 09.22 19:21 123 2
아이유 콘서트에 르세라핌도 왔나보네13 09.22 19:21 1101 2
뷔 지금상태면 네모 다 박살 낼 수 있음ㅋㅋㅋㅋ10 09.22 19:21 1469 5
OnAir 아니ㅋㅋㅋ 나단이 콩고인 아니야? 09.22 19:20 38 0
상상으로 김채원 휴가 막날에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가면1 09.22 19:20 355 1
아이유 오늘도 목상태 장난아니네1 09.22 19:20 523 1
아니 석매튜 이 부분 ㄹㅇ ㅁㅣ친거야…4 09.22 19:20 153 2
뷔 또 상처입고 구르는 역 해줬음 좋겠다 ㅋㅋㅋㅋ11 09.22 19:20 321 0
혹시 여기서 야구 마스코트 궁금한 거 물어봐도 되나?3 09.22 19:20 73 0
아이유 반묶음 실존1 09.22 19:19 42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6 ~ 10/1 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