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어제 N탯재 어제 N이영지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드림쇼 셋리와 안한곡 정리했는데 드림이들 ㄹㅇ 열심히 모든 곡을 말아줬음 27 01.03 15:361110 13
엔시티본인표출 127의 네오시티 셋리도 말아보았쑤다 16 01.03 16:31497 13
엔시티첫중막 왼오블 달랏다는 콘서크가 모였지? 12 01.03 22:51507 0
엔시티카드티켓은 본인확인할 일 없는거 맞ㅈㅣ..??? 9 01.03 23:50306 0
엔시티[존] 도움 많이 요청하는 심 있으면 나랑 친구하자 20 01.03 17:57139 0
 
미안해 재민아 못자겠다.. 3 06.22 04:53 137 0
ㅋㅋㅋㅋㅋㅋㅋ 또 새고하는 와중에 재민이가 얼른 자라고 버블 옴 1 06.22 04:13 167 0
와ㅋㅋㅋ 하나 풀린거야..? 3 06.22 04:12 205 0
재민아 티켓이 없어요오.... 06.22 03:48 78 0
이러다 사진전 못 가고 도록으로 보게되는거 아닐까... 2 06.22 03:34 105 0
3시 타임에 풀린 표 6 06.22 03:25 431 0
다들 4시까지 버틸거야?? 3 06.22 03:18 121 0
아오 안할래 걍 1 06.22 03:17 81 0
드디어 잡앗다.... 3 06.22 03:17 269 0
4시엔 나오기는 하려나..... 2 06.22 03:15 114 0
나 고민인게.. 5 06.22 03:15 116 0
이번에는 1분 안에 다 나가부렀네 13 06.22 03:13 210 0
낫유얼폴트 라클이 없다는 게 2 06.22 03:11 76 0
근데 어째저째 한시간이 가넼ㅋㅋㅋㅋㅋㅋ 3 06.22 02:56 113 0
고 한시간새 취소한 사람이 있을까... 6 06.22 02:51 159 0
무신사 티켓팅 치명적 단점 4 06.22 02:44 239 0
출석체크 하겠습니다 깨어있는 분 20 06.22 02:38 456 0
마플 아진짜 오기생긴다 이거.. 7 06.22 02:23 173 0
하 전시회 가고싶어 누무우울해 어려퉈 06.22 02:21 58 0
취켓팅 이제 끝이야? 5 06.22 02:20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