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슈개들 왜이러냐 36 10.06 19:012642 0
방탄소년단 달마중굿즈 불매 22 13:25817 4
방탄소년단삐삐 남준이 포스트 16 10.06 20:48513 1
방탄소년단 석진이랑 정국이 투닥거리는거 보고싶다 14 10.06 20:40235 15
방탄소년단달석이 이제 봤는데 예고편 왜케 퉁퉁부은 억울 강아지야 12 10.06 21:09277 8
 
때잉님 쇼츠에 남준이 영상 조회수 잘나온다 4 09.10 13:14 153 2
🔥삐삐!!! 옥외광고 찬반 투표+설문 🔥 11 09.10 13:13 141 6
마플 국회에서 PM퇴출 나오는거 과하다고 생각해도 6 09.10 13:05 156 0
마플 월루하려고 들어왔다가 13 09.10 12:24 217 0
3d 레코딩 이후로 풀영어 음반 내기로 결정했다는거 보니 다큐 더기대됨 3 09.10 12:23 76 0
마플 악개중에 최악이 이거같아 15 09.10 12:10 241 0
마플 슈가 국회 2번진출했네 6 09.10 11:53 160 0
정보/소식 국회에 등장한 민윤기스쿠터 개망신 21 09.10 11:45 1128 4
마플 개인팬은 아미 아니라고 맨날 싸불하더니 슈가서포터즈는 응원하네 4 09.10 11:37 128 0
생각 없이 알람 떠서 들어갔다가 지민데이 잡음 1 09.10 11:30 78 0
마플 그래 슈개들 더 난리치고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룹 아니라고 고래고래 외쳐라 3 09.10 11:25 94 1
인팤예매 뭐임??? 1 09.10 11:21 155 0
마플 해외 agari 올팬 계정들 본색 드러내니까 참고있던 해외팬들도 12 09.10 10:56 312 6
다들 며칠 몇시 타임 할거야? 5 09.10 10:51 86 0
마플 슈개 보이콧 선동글 은근 좋네ㅋ 빡친 팬들 맘찍 팔로중ㅋ 3 09.10 10:50 210 5
마플 그동안 한국언론부패만 믿던 해외팬들 이제야 상황파악하나보네ㅋㅋㅋㅋㅋ 10 09.10 10:39 298 1
마플 하이브 목적이 그룹 망하게 하는건가봄 ㅋㅋㅋㅋㅋ 17 09.10 09:44 597 0
마플 요즘 돌판은 점점 더 소속사들이고 돌팬들이고 범죄멤 생기면 3 09.10 08:58 150 0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9 09.10 08:54 705 3
탄소들은 지민이 전시회 언제 갈거야? 6 09.10 08:11 11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