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호가 혜진쌤이 예전에 흥미 갖게 해준 것처럼
수업하고 싶은 거는 이해되는데 방식이 너무 맘에 안 들어
옳은 방향으로 싸우는 것도 어느정도
주변 사람 배려하면서 해야지
중간에 낀 청미쌤은 무슨 죄야
남들은 바빠죽는데 저 촉박한 시간에 ㅠㅠㅠㅠㅠ
아 너무 과몰입돼서 스트레스 받아서 껐늠 ㅎ
본체들 너무 좋아서 방영 전부터 기다린 드라마인데ㅠㅠㅠ
풀버전 다 보기 너무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