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7 09.27 10:1331046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80 09.27 21:2721355 25
드영배/마플ㅈㅈㅅ 골반 원래 안 저랬다는거 뭐보고 그러는거임??83 2:3113979 0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71 09.27 17:267349 1
드영배김수현 연기 개쩌는 필모 ㅊㅊ59 09.27 14:563161 2
 
OnAir 한유리 다시봄 갈거라고 예상 안했어?1 09.20 22:39 83 0
OnAir 시즌2해서 고백이나해줬으면1 09.20 22:38 29 0
OnAir 너무 오글거려 너무 09.20 22:38 56 0
은경우진은 찐 사약인가보다2 09.20 22:38 182 0
OnAir 뭔 인재를 다 대정에서 데려오네1 09.20 22:38 83 0
OnAir 엉엉 숨기는거 하는데 눈빛뭔데ㅠㅠㅠㅠ 09.20 22:37 27 0
OnAir 인력유출 ㄹㅈㄷ 09.20 22:37 39 0
OnAir 대정 인력 다빼감 ㅋㅋ큐ㅠㅠ 09.20 22:37 38 0
OnAir 아까 정우진 고백각타이밍 아니였냐 09.20 22:37 37 0
OnAir 차변 사무실 세트장인가? 아니면 실제 건물? 09.20 22:37 31 0
OnAir 아니 대정 인력 다 쏙쏙 빼오잖아 저기4 09.20 22:37 131 0
OnAir 저분은 또 왜여기... 09.20 22:37 41 0
OnAir 아 ㅋㅋㅋㅋㅋ 엄마가 제발좀 고백하라함 ㅋㅋㅋㅋㅋ 09.20 22:37 33 0
OnAir 없긴 뭐가 없어ㅠㅠ 09.20 22:37 21 0
OnAir 전체적으로 너무 오글거림의 연속이라 인티에 글을 쓸 수 밖에 없어1 09.20 22:37 48 0
OnAir 눈빛봐라... 09.20 22:37 18 0
OnAir 왜 둘은 안되는데1 09.20 22:37 23 0
OnAir 그래 여자친구해라~ 09.20 22:36 14 0
OnAir 없댄다 09.20 22:36 21 0
OnAir 우진이가 떡볶이 트럭 사주면서 프로포즈하면1 09.20 22:3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50 ~ 9/28 19: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