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OnAir 현재 방송 중!

찐 사랑이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위해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79 09.30 08:4823759 3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72 09.30 09:402049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5 09.30 07:156089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57 09.30 20:292058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52 09.30 18:474294 0
 
이게뭐임 둘이? 난 찬성 09.23 22:07 163 0
류승완 감떨어진걸까 아님 메세지 담으려고 노력한건데9 09.23 22:07 538 0
OnAir 둘이 엑스야?1 09.23 22:05 48 0
뽁남 사겨? 09.23 22:04 56 0
신세경 마지막 영화가 푸른소금인가?4 09.23 22:05 85 0
김고은 너무 멋있어3 09.23 22:04 102 0
이재곧 4화 봤는데 개슬프다 진짜... 2 09.23 22:04 26 0
비긴어게인볼까 베테랑볼까6 09.23 22:04 86 0
새두신 키스신의 은혜가 끝이 없다^^ 09.23 22:04 139 0
나의 해리에게 보고 싶은데 ㅠㅠㅠ1 09.23 22:02 122 0
OnAir 인트로 좋다 09.23 22:02 30 0
OnAir 9시뉴스에 저런 비주얼이 있을까..... 09.23 22:02 38 0
드라마 제작진들이 메이킹 올릴때 배우들 회사에서 못올리게 막는 장면도 있고 그래?12 09.23 22:01 850 0
나의 해리에게 시작한다!!! 09.23 22:00 32 0
아이유 요정 맞다🧚🪄12 09.23 21:59 432 5
손보싫 ㄹㅇ 도파민중독자 맞춤 드라마임3 09.23 21:58 370 0
OnAir 아 제발 내일 언제와1 09.23 21:58 47 0
OnAir 근데 하준이 반응 진짜 의외다 09.23 21:57 189 0
OnAir 시간이 왤케 빨라 09.23 21:57 33 0
아 진짜 미친 연상ㅠㅠ3 09.23 21:52 35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20 ~ 10/1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