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하이픈/정보/소식 웃음참기 리벤지 틱톡! 22 18:02421 0
엔하이픈 25ans 성훈이 스타일링 진짜 취향이다 14 12:14545 0
엔하이픈 성훈이가 인생에서 제일 사랑하는 것 15 09.27 19:48282 1
엔하이픈어..? 다음주에 태풍 진짜에요? 13 18:34207 0
엔하이픈안녕 타팬인데.. 자컨 추천 해주라 25 09.27 13:46196 0
 
정보/소식 희승이 트위터 왔쪄염 9 04.01 01:16 179 0
폴라럽 2023 라이브영상 찍어주세요옹.... 6 03.31 21:07 112 0
폴라럽 200위권으로 들어왔다 11 03.31 20:53 327 0
정보/소식 2023 1분기 결산 4 03.31 19:30 97 0
성훈이 위버스 레쭈고 6 03.31 18:16 75 0
오늘 31일인데 1분기 결산 주겠지? 5 03.31 17:30 164 0
우와 정원이 단 거 진짜 좋아하나바 6 03.31 17:15 210 0
정원이 이제 일어났나봐 2 03.31 17:02 85 0
폴란드 뭐 때문에 갔는진 몰라도 11 03.31 16:09 269 0
그럼 애들 폴란드에서 한국 왔다 다시 파리 가? 1 03.31 16:04 113 0
서울페스타 티켓정보 2 03.31 15:02 128 0
이번엔 서울페스타 팬석 없는거지? 1 03.31 14:29 88 0
폴란드 기대해도 되는 걸까? 16 03.31 13:29 839 0
DARK MOON: THE BLOOD ALTAR | ENHYPEN's Story.. 3 03.31 12:23 64 0
엔하이픈, 아기상어 애니메이션 출연…직접 더빙 참여 13 03.31 10:30 744 0
애들 폴란드 왔대 16 03.31 08:22 561 0
폴라럽 프로모 돌리는데? 10 03.31 05:22 474 0
정원이 위버스 레쭈고 5 03.31 02:48 97 0
아기상어? 8 03.31 02:40 177 0
애들 도착했구나 2 03.31 02:26 8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4 ~ 9/28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하이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