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게 좋은데 이런 것보단 저런 게 더 어울려 〈 라는 걸 너무 잘 아는 경우에
이런 게 잘 어울리는 멤버들 보면서 대리만족하는 그런 느낌이랄까ㅋㅋㅋ
수빈이가 연준이 보면서 날티 만족하고 연준이가 수빈이 보면서 단정함 만족하고 태현이가 수빈이 휴닝이 보면서 타고난 피지컬 만족하고 수빈이가 또 범규 보면서 이목구비 뽝뽝 인 얼굴에 만족하고 등등ㅋㅋㅋㅋ
휴닝이는 휴닝이는 멤버들 배 만지면서 힐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