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33 4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21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966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79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77 0
 
건욱이 애기야 2 06.22 21:52 112 0
매튜네 강아지 노견이라던데 오래오래 살아야해🥹 2 06.22 21:49 172 0
OnAir 사라진 비니니를 찾습니다 14 06.22 21:48 271 0
웨이크원 와이파이 또 안되쥬 3 06.22 21:47 139 0
OnAir 라방 나만안되? 6 06.22 21:47 144 0
OnAir 귀여워 햄냐이ㅠㅠㅠ 1 06.22 21:46 90 0
매튜랑 리키 너무 좋아 10 06.22 21:45 207 0
헐 이거머야 1 06.22 21:43 215 0
OnAir 햄냥이가 춤을 넘 잘춰 1 06.22 21:42 87 0
OnAir 와 한빈이 하우스윗 개지림 6 06.22 21:42 150 0
매튜 지난주 팬싸 고화질 올라온거 다 미쳤네 7 06.22 21:31 115 0
OnAir 헐 한빈이 라방 댄라 10 06.22 21:28 258 0
데뷔 1주년이 곧 다가오는구나ㅜ 1 06.22 21:25 101 0
라인프렌즈 팝업 1 06.22 21:24 146 0
이번주엔 팬싸 없나아 9 06.22 21:22 258 0
건욱이 춤 짱 잘춘다 7 06.22 21:22 134 0
혹시 엘에이 케이콘 커버무대 스포 뜬거 있어?? 3 06.22 21:21 151 0
짱규즈 요즘 정말 모든 걸 같이하네 6 06.22 21:20 232 0
둘이 후식으로 망고 먹는다에 06.22 21:20 96 0
나도 규빈이처럼 저렇게 특이하진않은데 3 06.22 21:13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