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건욱 Love 63 10.10 21:012090 29
제로베이스원(8)단체 커버 무대 중에 제일 좋았던거 뽑아보기 57 10.10 12:172567 0
제로베이스원(8) 아니 하투빈 숙소담당 뭔데 ㅋㅋㅋ 38 10.10 15:141442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어제 팬싸 혼잣말 하는거봐 36 10.10 11:231062 1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28 10.10 22:39227 19
 
태래님..? 자지말고 와서 앉아보세요 1 06.22 00:36 104 0
근데 하오 진짜 놀리는맛이 있는거같음 7 06.22 00:35 225 0
왜 아무도 말리지 않는건데 도대체 왜 3 06.22 00:30 309 0
사실 처음에 건맽 봤을 때는 3 06.22 00:29 200 0
건탤절 1주년🎉 4 06.22 00:28 106 0
건맽 너무 진짜... 3 06.22 00:28 150 0
한이불 속 건맽 이게 왜 진짜야? 5 06.22 00:24 224 0
다음주에 엘에이 케이콘 있는거 맞지 2 06.22 00:22 273 0
아직도 억울한 1년전 오늘의 건탤 떡밥…… 3 06.22 00:22 140 0
이시점에 가장 바보인 사람(주어 귭늘) 11 06.22 00:18 202 0
늘빈들아! 3 06.22 00:14 370 0
태래 배사 너무너무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ㅠㅠ 4 06.22 00:14 146 0
오늘 뜬 건맽 떡밥들 3 06.22 00:11 178 0
건탤 재밌어 보인다 3 06.22 00:08 132 0
태래야 너무 예쁘다ㅠㅠ 2 06.22 00:07 74 0
아니 태래 사진 다 뿌린줄 알았는데 아직 더 있었네 2 06.22 00:06 76 0
[건맽] 형아 달고나하고싶어하니까 2 06.22 00:05 213 0
맽건이 너무 좋다 3 06.22 00:03 125 0
태래 화보사진 40장 뿌리고 배경 프사도 화보사진으로 바꾼거 왤케 기엽냨ㅋㅋㅋㅋ.. 3 06.22 00:02 101 0
태래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2 00:00 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0:26 ~ 10/11 10: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