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멤버들도 대부분 본인의 동물? 닮은꼴을 하나 정해서 받아들이고 있는데 도영 제노 정우가 너무 웃김
제노 〈 으엉 내가 사모예드? 하다가 멤버들의 사모예드 라이팅에 으르렁 왈왈도 해 주는 ㅋㅋㅋㅋㅋㅋㅋ 정체성을 가끔 헷갈려하는 강아디 제노... 가끔 강아지 할게요... 말하는 것까지 아주 깜찍함... 자컨 보면 제노 마트 가면 개 껌 사러 갔다 막 이럼 ㅋㅋㅋㅋㅋ
정우 〈 막내부터 멤버들의 가족(태용 누나)한테까지 강아지라고 인정받은 127의 강아지... 본인도 그 포지션을 꽤 즐기고 있는 듯... 손 달라고 하면 손 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행동이 진짜 강아지같긴 함 관념적 강아지
도영 〈 멤버들이 당근이나 주토피아 봐도 도영이 떠올림 토끼 머리띠? 무조건 도영이 거임 본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다가 솔콘 슬로건에 "큰일이다 도영이가 토끼로 보인다"라고 적은것까지 완벽하게 귀엽고 골때림 ㅋㅋㅋㅋㅋㅋㅋ
추가로... 애취 모에화를 받아들인 후 아기 치타 릴스에 종종 좋아요를 누르는 마크 씨... 깜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