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해서 이기고 말고가 중요하냐고
고소한다는 것도 돈이랑 시간이 있어야 하는 건데
ㄹㅈ처럼 소속사가 뭐 대신해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발로 뛰어야하는데 그 수고로움 자체가 이미 일거리라는 생각 안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