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3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6/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장터 도영 2집 기념 앨범 나눔🪽🕊️🩵 51 06.09 23:141221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이번 앨범 최애곡이 뭐야?38 06.09 20:28560 0
엔시티/마플 예사 점검시간 바꼈다 휴 24 06.09 17:181185 0
엔시티드림쇼4층에서1층으로 전진했다 22 13:27832 0
엔시티다들 도영이 콘서트 때 뭐 입고 갈 거야? 15 0:46528 0
 
앙콘은 제발 밤공기 ㅜㅜ 09.19 22:12 33 0
0표인 심들아 16 09.19 22:10 389 0
도영핑 .. 암표넘들 다 때려잡아줘.. 09.19 22:10 36 0
재현이 쇼장에서 댄디라이언 부르는데ㅋㅋㅋㅋ 2 09.19 22:09 135 1
불가사리 키링 이거 찐일까....? 4 09.19 22:05 319 0
양도 받을 때 배송지 변경으로 받아도 되겠지?? 1 09.19 22:05 144 0
우리 립밤바르면 저래되는거아니냐고ㅋㅋㅋㅋ 2 09.19 22:00 220 0
근데 진짜로 플미 소비 안해주면 좋겠어 7 09.19 21:57 202 0
헐 넷이 계곡 간거였구나 09.19 21:56 60 0
마크 이거 무슨 포카야… 3 09.19 21:55 119 0
내 생일에 좋은 기억이 없어서... 6 09.19 21:55 98 0
ㅇㅈ... 도영이 말 다 맞아 4 09.19 21:54 131 0
첫콘가는 심들 끝나고 어떻게 가? 7 09.19 21:53 104 0
신기한게 09.19 21:52 89 1
아 40분에 잠깐 잠들었다가 지금 깸 3 09.19 21:51 133 0
김도영 왤케 귀엽냐 1 09.19 21:51 37 0
장터 도영 첫콘 좌석 -> 스탠딩 교환 9 09.19 21:50 214 0
방금 첫콘 스탠딩 이선좌 봄.... 4 09.19 21:50 122 0
나 앙콘은 처음가봐서 궁금해서 그러는데 4 09.19 21:49 102 0
티켓 양도 받지마 제발 5 09.19 21:48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