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 연기 파티 장난 없고
애니메이션이나 편집 같은 연출 미쳤고
대사 위로 받으면서 눈물 또르륵이고
마지막에 형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한 거 진짜 감동ㅠㅠㅠ
솔직히 김수현 때문에 본 건데 그냥 드라마 자체가 명드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