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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90 09.30 17:001893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77 09.30 17:09604 1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4 09.30 11:541848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9 09.30 15:201653 0
 
하루들아 너네 몸 괜찮니10 09.23 09:15 112 0
근데 진짜 스포 안보고 가길 잘했음 5 09.23 09:14 114 0
럽올립 실차 82위🥹 1 09.23 09:09 49 0
이 벅참 어카지 4 09.23 09:06 39 0
전광판으로 봤을때 컨페티 아니고 장미꽃인줄 알았음 6 09.23 09:04 210 0
나 아 왜 콘서트에서 처음 들었거덩..?? 3 09.23 09:03 115 0
진짜 지나고나니 취켓팅도 그립다...? 4 09.23 08:52 81 0
콘서트 다녀와서 더 좋아진 노래 있어? 86 09.23 08:43 3749 0
진짜 어제 다시 한 번 느꼈어 1 09.23 08:42 73 0
출근하면서 콘서트 셋리대로 들으니까 넘 행복하더라... 10 09.23 08:39 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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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 라방 이이이는 뭐였어..?7 09.23 08:30 3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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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 쓰길 잘했다 1 09.23 08:23 74 0
다 끝나고보니 라방스포 너무웃김ㅋㅋㅋㅋㅋㅋ 09.23 08:23 206 0
콘서트 공식에 올라온 단체사진 있는사람! 2 09.23 08:11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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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영현이 여기 표정 다르게 하는거 몰랐어 1 09.23 07:19 2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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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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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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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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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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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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