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이렇게 공감된적 처음이다..... 어릴 때부터 혼자 우뚝서있다 소리 듣고 자라서 그게 컴플렉스가 됨..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 키 큰 거 부담스럽다고 얘기 한적도 있고.....
막상 그때 생각나서 눈물이 주르르 흐름 하 노래 너무 좋음
마지막에 애니메이션으로 나와서 디오가 영지 데일밴드 붙여줄때 눈물이 주르륵 흐름...ㅡ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