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티키타카 개웃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신드롬급으로 인기 많았던 배우 누구있어??269 10.06 19:2313683 0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7 11:217805 2
드영배/정보/소식[초점] 대세 변우석, 왜 시상식에서 볼수 없을까212 10.06 10:4335905 2
드영배tvn을 키운 건 응칠 jtbc를 키운 드라마는 뭐야??133 10.06 11:5714225 0
드영배 이세영 최고 케미 누구 같음?123 10.06 18:368832 3
 
변우석 지금도 우는 중인데 오늘 몸이 안좋아서 최대한 못해준거같대33 06.22 20:44 5334 0
소신발언.. 눈여 오스트 일기7 06.22 20:44 250 0
이거 그냥 콘서트 아닌가료….?9 06.22 20:44 518 2
와 필리핀팬들 임솔처럼 겉돌하면서 노래부르고 있대5 06.22 20:43 613 0
일본은 같은 또래 탑탑여배우끼리 작품이나 광고많이 찍던데 06.22 20:41 255 0
김지원 팬미팅 오프닝 무대 우리집 고화질 뜸6 06.22 20:41 434 2
선업튀즈 모래하트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솔대장 주도🥰❤️(양혁님 인스타)16 06.22 20:41 664 3
변우석 우나봐5 06.22 20:41 456 0
김지원 온리 부르는 목소리봐ㅠㅠ5 06.22 20:41 341 0
궁금한게 김수현 공백기 길었다고 그러잖아12 06.22 20:40 601 0
아 변우석 폰 올라오면 폰케 바꿨냐는 소리 넘웃김5 06.22 20:40 440 0
배우들 생각보다 시청률 신경 안쓴대133 06.22 20:39 20713 0
아니 다들 김지원이 오프닝부터5 06.22 20:39 260 0
나대신꿈 9-10은 차민재림 해피로 꽉꽉 채워줬으면2 06.22 20:39 112 0
지원언니 소속사님들 돈안필요하세요?1 06.22 20:37 148 0
보통 배우들 팬미팅하면5 06.22 20:36 280 0
김수현 차기작 텀 생각하니깐 눈물 날라 그럼ㅋㅋㅋ7 06.22 20:36 528 0
변우석 또 감동멘트 ㅜㅜ7 06.22 20:35 617 0
김수현 팬미는 무조건 가야겠다..6 06.22 20:35 271 0
변우석 유죄8 06.22 20:35 5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