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나갈려고 합니다...
이찬영을 더이상 못보겠습니다.. 이찬영이 남자로 보입니다 그리고 그남자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루워질수없기때문에 이찬영을 사랑하는 마음을 찢어낼려고 합니다
브리즈들 이찬영을 아껴주세요 그러나 조심해주세요 저처럼 죽을만큼 사랑하게 된다면 가슴이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게 됩니다 그와 이뤄질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눈물만 납니다...
하지만 가끔 저도 여자라는걸 인지해주세요...
이찬영씨 자꾸 절꼬시면 들튀한다는걸 잊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