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1l 1

무대 신기하다 ㅋㅋ



 
익인1
안무 좋아
3개월 전
글쓴이
진짜 좋다 ㅋㅋㅋ 노래랑 어울려
3개월 전
익인2
옛날 90년대 토끼춤 이런 스타일더라 ㅋㅋ
3개월 전
익인3
너무 좋아
3개월 전
익인4
헐 라잇나우 무대 어디서 했어?
3개월 전
익인5
정보소식!!
3개월 전
익인4
보러가야겠다
3개월 전
익인5
안무 좋아 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33 09.28 20:5417370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6 09.28 22:5626050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3 0:012197 44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4 0:0577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327 1
 
제베원 박건욱 진짜 춤 개잘춘다5 09.24 23:28 368 1
스테이지파이터 재밌다1 09.24 23:28 102 0
웍 사용하는 요리사들 한쪽 팔만 굵어진다고 하잖아1 09.24 23:27 73 0
최현석 셰프 자꾸 응원하게 됨2 09.24 23:27 98 0
마플 맨날 ㅌㅇㅌ붐 얘기하면서 특정돌들 긁는 플 많이 봤는데7 09.24 23:27 206 0
흑백요리사 의외라서 재밋는거같음 대충 백수저가 자만할 줄 알앗는데 09.24 23:27 90 0
근데 이번 흑백요리사 100인의 심사단 나잇대6 09.24 23:27 509 0
날씨잘알 익들아 16-20도 정도에 비오면 후드티 입어도 안덥겠지?11 09.24 23:26 41 0
흑백요리사 다음주 레스토랑 미션 (ㅅㅍ)2 09.24 23:26 152 0
아 예나 네모네모 너무 귀여워 09.24 23:26 18 0
위즈니들아 첫날 차트인 놀란 사람 없음?ㅋㅋ6 09.24 23:26 247 0
흑백 아예 (ㅅㅍㅈㅇ)6 09.24 23:26 229 0
흑백요리사 안유성 셰프의 경이로운 생선손질(ㅅㅍㅈㅇ)2 09.24 23:25 132 0
밑에 글 보고 궁금해졌는데 왜 기싸움 4 09.24 23:25 107 0
정보/소식 엔시티위시 초동 1일차 213,46 09.24 23:25 919 4
흑백요리사 클립만 봤는데 최현석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ㅅㅍㅈㅇ13 09.24 23:25 1006 0
흑백 왜케 백수저만 응원하게 되지 ㅋㅋ10 09.24 23:25 251 0
스테이지파이터 볼말?6 09.24 23:24 160 0
뉴진스 우탕즈 미춋다4 09.24 23:24 118 1
아니 이번에 입덕한 돌.. 내 돈을 다 뺏어간ㄷㅏ...4 09.24 23:24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4 ~ 9/29 13: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