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지켜보는 사람이 괜찮을까 걱정할 정도였는데
쉴틈도 없이 긴장하랴 이것저것 신경쓰랴 ㅠㅠㅠㅠㅠ
몸에 무리 왔나보다 ㅠㅠ 미안해 하지말고 자책하지 말고 좀 쉬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