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잡담] 아구 기특해 사랑둥이🫳🏻🫳🏻 | 인스티즈



 
익인1
사랑둥이 겸둥이ㅜ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455 10.02 21:0931606 1
드영배나 구해준게 너였어...? 하는 장면 있는 드라마 영화있을까??173 10.02 23:1213816 0
드영배태희혜교지현이 중 누가 연기 젤 잘해? 141 10.02 23:245896 0
드영배/마플배우 팬미 규모는 차은우가 제일 큰가??173 10.02 20:018719 2
드영배비질란테랑 베테랑2 유사성 퍼옴76 10.02 13:2311303 1
 
티켓링크 여기서 티켓팅 해본사람?1 09.24 15:11 43 0
눈여 오늘이 200일이래4 09.24 15:08 92 0
김수현 뭔가 달리기도 잘할것같아…19 09.24 15:06 345 0
골메 피꾸 못하면 죽는 병 있는거같움5 09.24 15:04 216 0
아 짜증나 베테랑 인천 무인 언제 열림 09.24 15:05 39 0
수지 실물 진짜 이래?55 09.24 15:04 10836 5
김지원 변우석 차기작 기대된다 ㅋㅋㅋ21 09.24 15:04 1359 0
미디어 개.소.리 제발회 풀버전 09.24 15:02 18 0
삼순이 리마ver에 싹 바뀐거 알아??????숨겨왔던 그 노래도 다름 09.24 15:00 32 0
정보/소식 개.소.리 제발회 09.24 14:57 132 0
손보싫 티비로 볼 때도 욕 나와???1 09.24 14:57 94 0
아 부국제가 내 2만원 뜯어갓어2 09.24 14:54 165 0
아이유 차차기작 관련해서 언급한거 있나용 3 09.24 14:52 269 1
마플 아이유 영화 드림 봤는데 연기 영 별로긴하다20 09.24 14:49 748 0
나의 해리에게 어디서 봐8 09.24 14:49 272 0
넷플 빨간머리 앤 안 본 사람 있으면 꼭 봐바 09.24 14:48 109 0
오나귀 보는 중인데 박보영 넘안쓰럽고 귀엽고 우엉엥엥 09.24 14:48 22 0
박서준 경도어쩌구 여주도 아직 안 떴네2 09.24 14:45 194 0
폭싹 극중 딸아이와 사진 찍은 아이유10 09.24 14:44 1417 2
최근 남여배 캐스팅 물망뜨고 그나마 반응 좋았던거 있어?17 09.24 14:45 5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