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밴드 연출이 아니라 실제로 상처나서 붙엿다는게 개처좋은부분이야.. 어케 뭣같아 활동하면서 딱 저 위치에 스크래치가 남(ㅜㅜ) 떨어질라고발버둥치는밴드 다시 콧등에 스무스하게 얹어주시는데 타이밍 딱 맞게 비트 극적으로 바뀌는것도 심장이 씹덕씹덕 뛰게함 pic.twitter.com/RulSTe4uWh
— hazu (@yobrras) June 22, 2024
어떻게 하필 콧등을 다쳐서 날티가 완성될 수가.. 그렇게 레전드 직캠과 레전드 사진이 탄생했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