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2946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38 09.19 21:59565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961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4 09.19 22:49809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577 1
 
나 이때 봉구 너무 귀여워서 엄청 돌려봄 6 06.23 13:16 255 0
ㅍㅈ 전에 할꺼 있음 3 06.23 13:11 135 0
ㅍㅈ 19 06.23 12:59 135 0
ㅍㅈㄱㄱ 1 06.23 12:33 103 0
퍼즐 1 06.23 12:31 105 0
공주 이겼다 2 06.23 12:29 202 0
예준이가 노아 나비라고 한거 어디서 나와?? 8 06.23 12:26 310 0
픽셀반팔은 재판매 안해서 9 06.23 12:13 283 0
퍼즐 1 06.23 12:10 87 0
하루의 끝과 시작이 확실한 아기냥이 3 06.23 12:06 205 0
만약에 나중에 아뵹도 리뉴얼 되면 17 06.23 12:05 1412 0
방가캣한테 4 06.23 12:05 119 0
궁예로 티키타카 성공하는 방법 2 06.23 12:01 181 0
방가캣 어서오고 1 06.23 12:01 77 0
장터 플레이브 애니플어스 증사 원가양도나 교환합니다 (끄읕~) 7 06.23 11:59 185 0
은호는 사랑입니다 8 06.23 11:52 202 0
밤목이 친구로 쉐프렐라냐 오렌지 자스민이냐 8 06.23 11:50 130 0
스밍체크합세🔥🔥 3 06.23 11:46 88 0
플목이 친구 더 데려오려고 후기 찾는데 플리들 많네 2 06.23 11:45 150 0
비공굿 살까말까 고민된다 15 06.23 11:36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0 ~ 9/20 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