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혐주의) 내가 댓글 심하게 단거임?333 09.28 20:5417370 1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66 09.28 22:5626050 7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3 0:012197 44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4 0:05773 38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327 1
 
난 냉부때부터 최현석 응원해서그런지1 09.25 00:55 55 0
나 남돌 일반인 친구랑 결혼한다11 09.25 00:55 1068 0
최강록 ㄹㅇ 간지인게8 09.25 00:54 750 0
마플 난 내가 어떤 멤버를 싫어하는 줄 알았는데 09.25 00:54 89 0
툽수빈 보고싶음4 09.25 00:54 37 0
흑백요리사 어제꺼 보고 트리플스타 대호감됨4 09.25 00:54 197 0
아니 흑백요리사 피디님 피크타임도 하셨구나1 09.25 00:54 51 0
앤톤 톤나모롤계정은 없는게 없늠4 09.25 00:54 163 8
뭔가 이렇게 인기 체감되는 예능? 서바? 오랜만이여..5 09.25 00:54 129 0
리쿠 포카 이것뭐예요 ...?3 09.25 00:54 200 1
마플 난 흑백요리사 차이점 중 하나가 위생도 있는거 같아4 09.25 00:54 305 0
백종원은 어떻게 이렇게 매번 요리의도를 맞출까1 09.25 00:53 54 0
아니 안성재 셰프보고 계속 아 누구 닮았는데 진짜 누구지 누구지했는데10 09.25 00:53 343 0
앤톤이 그대로 컸어 ㅠㅠㅠ8 09.25 00:53 194 13
흑백 근데 편집이 진짜 맛도리인게(ㅅㅍ2 09.25 00:53 103 0
근데 진짜 국뽕 아니고 09.25 00:53 27 0
나 흑백요리사에서 트리플스타 그분 호감됨 (ㅅㅍㅈㅇ2 09.25 00:53 156 0
흑백 요리하는 돌아이 누구랑 자꾸 겹쳐보여서 너무 웃겨...9 09.25 00:53 250 0
근데 흑백요리사 기획하고 만든 제작사 감다살 ㄹㅈㄷ2 09.25 00:53 132 0
씨엔블루 막콘 셋리스트 있는 보이스ㅜㅠ2 09.25 00: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3:56 ~ 9/2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