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이 이지훈이라 우지를 옛날부터 봐오던 회사 사람들이 우리 지훈이 우리 지훈이라고 부르셔서 예명이 우지로 정착됐는데 대외적으로 우리 지훈이가 뜻입니다 하기 그래서 만날 우 지혜 지자 쓰게된 우리 지훈이 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