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처음 봤을 때 초반엔 영지랑 썸타놓고 왜 새로 온 알바한테 잘해주지? 어장남 설정인가? 이랬는데 그게 아니었음..ㅋㅋㅋㅋㅋ 도경수는 그냥 의무적으로 일을 알려줬을 뿐이고 세차할땐 여자랑 부딪히니까 뭐하는거야~ㅎㅎ 이러고 웃어넘어간게 끝이었는데 그 장면 보고 상심한 영지가 그 이후의 일들을(도경수랑 새알바가 썸타는듯한 장면들) 다 상상한 거였음ㅠㅠㅠ 경수가 영지 걱정하면서 찾아나선거부터는 찐이고ㅠㅠㅠ 나만 몰랐던 사실같지만 혹시 나같이 뮤비 해석 느린 익들 있을 수 있으니까 들고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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