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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혹시 검은색 응원봉 파우치 양도받을 쿠야잇낭?;ㅅ; 09.22 14:55 28 0
백현이 오늘 입은 가디건 1 09.22 14:39 83 0
팬싸에서 대화하다가 카메라 저기 봐달라구 하는 거 3 09.22 14:30 100 0
백현이! 4 09.22 14:06 103 0
이번에 광주 응모하는 쿠 있어? 09.22 14:03 56 0
쓱뽕 👀 09.22 14:02 14 0
두근 두근 오늘 백현이 복장 궁금하당! 09.22 14:00 12 0
오늘도 대면+영통 같이해? 2 09.22 12:51 105 0
잠때지들 4 09.22 12:43 31 0
우리 지금 앨범 구매하면 송장찍혀야 헌터?에 반영되눈거지? 1 09.22 11:17 75 0
누가 다음 앨범이라든가 콘서트나 유튜브 2 09.22 11:08 88 0
우 불러준거 후기 떴네 2 09.22 10:37 109 0
🤔 5 09.22 09:18 120 0
오늘 두시에도 팬싸!💖 2 09.22 09:10 47 0
큥모닝🦊 4 09.22 08:49 20 0
쿠야들아 너무 춥다... 3 09.22 06:46 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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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봐도 떨리나봐 발언.. 3 09.22 00:02 142 1
큥이랑 함께하는 마술(?) 5 09.21 23:16 1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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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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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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