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이 글은 10개월 전 (2024/6/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사랑해 안겹치게 말하기 하자 173 05.14 15:413076 2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제베원 최애곡 말하기 하자 50 05.14 15:2329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웨이보 44 7:221211 45
제로베이스원(8) 스우파햄씨영상뜬거 42 05.14 18:12909 26
제로베이스원(8)우리 제베원 조합명 말하기 해보자 95 05.14 16:08649 0
 
태래 쇼츠에서 매튜 신경도 안쓰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ㅋ 3 09.03 03:52 284 1
스춤 비하인드1 09.03 03:50 225 0
우리 스춤 초록글 보내자!! 3 09.03 03:32 116 0
햄복즈 비하인드에서 어부바 하는 장면 2 09.03 03:26 137 0
스밍 끊겼다! 안자는 콕들 확인부탁해❤️‍🔥 6 09.03 03:06 41 0
유진이 볼살 와앙 하구 싶다 3 09.03 02:55 97 0
늘빈 사랑해 7 09.03 02:50 215 1
윶늘코어다 🥹 2 09.03 02:45 132 1
성석 아카이브님 아직까지 못자고 계속 열일중 3 09.03 02:28 151 0
유라유라 한국어버전은 아직도 낯가리는중 09.03 02:25 31 0
작꿍즈 라방 듣고 마음이 따수워짐 7 09.03 02:11 191 5
하오빈 라방하면 풀어야 될 썰 뭐있지 4 09.03 02:02 194 0
하오빈 입덕함 7 09.03 01:57 286 1
퍼포37 풀샷으로 보는것도 좋다 09.03 01:55 19 0
하오빈 이거 개좋다 4 09.03 01:53 244 2
아직 안자는 귭청러들아 9 09.03 01:52 146 0
큰방에서 우리 뮤비 재밌다고 한 거 보고 6 09.03 01:50 227 0
두리안케이크 주문한거말야 ㅈㅇ 늘빈 8 09.03 01:43 382 1
쏘촉촉 7 09.03 01:42 118 0
아니 이거 짱아오 눈 감고있는줄 알았는데 ㅈㅇ 늘빈 11 09.03 01:41 434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