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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0919 PLAVE(플레이브) Noah & Hamin💜🖤 4655 09.19 19:503104 7
플레이브인생 뭐있냐 41 09.19 21:59637 0
플레이브이따 2시에 26 09.19 13:441004 0
플레이브 헐 미ㅁ미누님 플부 언급 25 09.19 22:491014 6
플레이브헐 오늘 박소이양 잠실에서 시구했는데 푸티비 나왔대! 20 09.19 18:38642 1
 
애기들이 하는거 왜 다 귀엽니... 2 06.22 23:17 99 0
하 커다란 이불 품에 넘치게 끌어안고 뽀작뽀작 걸어가는 채밤비... 4 06.22 23:16 152 0
밤비 버블은 동물의 숲같음 2 06.22 23:15 123 0
째밤비 오늘 아가력 미땡나.. 2 06.22 23:14 138 0
머지 그냥 가족들이랑 삼겹살 먹었다는데 2 06.22 23:13 135 0
건조기 진짜 필수템임 2 06.22 23:13 113 0
나도 이불 빨래했는데 어차피 건조기가 말려주니까 06.22 23:13 100 0
나 오늘 이불 빨래도 했다! 06.22 23:13 124 0
다람지 이불 빨래 자랑하는데 마음이 아픔.. 06.22 23:12 127 0
이불빨래 자랑하는 거 왤케 귀엽지... 06.22 23:12 97 0
뚝스들아 지하실 외계인 좀 더 갈궈봐 3 06.22 23:11 175 0
복숭아가 이불 빨래도 하고 대견하다 06.22 23:11 78 0
아ㅋㅋㅋ채밤비 이불 빨래 했대ㅋㅋㅋㅋㅋㅋㅋㅋ칭찬해주잨ㅋㅋㅋ 06.22 23:11 87 0
근데 플리로그 사실 재밌긴해 3 06.22 23:11 177 0
삼겹살, 마늘, 김치 구워서 명이나물에 싸먹으면 2 06.22 23:11 85 0
나 은호랑 빨리먹기 대결 해보고싶다 7 06.22 23:10 116 0
직업이 방송쪽이라 브이로그 절대 안 할 생각이었는데 1 06.22 23:09 145 0
노아가 삼겹살이라니 4 06.22 23:09 106 0
하 밤비가 지나가듯 tmi 뿌리지 않았다면 우린 허티의 데이트도 몰랐겠지? 4 06.22 23:09 219 0
애들 플리 얘기 궁금해하는거 사랑스러워 2 06.22 23:09 10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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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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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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