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5일 전 N추영우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럭드하러 일본 가는 상상.. 7 l 라이즈
  새 글 (W)       
l조회 15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2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은석이가 각성을 함... 46 01.11 22:033317 45
라이즈 빈앤톤 마음 좋아ㅠㅠㅠㅠ 26 01.11 18:351172 23
라이즈안녕하세요 앤톤입덕해서 인사왔어요 54 01.11 22:13431 25
라이즈찬영이는 이제 날라다닌것같애 20 01.11 21:00275 24
라이즈몬드들아 나 험한말 안하고싶은데 진짜 18 01.11 21:53428 12
 
혹시 지금 팝업 가있는 사람 있어? 6 06.23 11:05 146 0
장터 (컨포)베이비버전 원빈or은석or성찬 풀셋이랑 라이즈,베이비버전 소희 교환 가능.. 8 06.23 10:43 181 0
더쇼/쇼챔/엠카/스밍 인증 2 06.23 09:57 79 1
투표인증 스밍인증 3 06.23 09:16 81 0
원빈이 또 바꿨다ㅋㅋㅋㅋㅋㅋ 24 06.23 09:16 3122 6
ㄱ 톤넨... 나 짧은 왹톤 썰에 함락 당하는 중 6 06.23 07:59 434 4
아 진짜 원빈아ㅏㅏㅏㅏ ㅠㅠㅠㅠㅠㅠㅠㅠㄱ ㅣ여워 10 06.23 04:38 585 3
ㄱ새벽 4시 해활천공 보기 좋은 시간.... 3 06.23 04:09 200 1
정보/소식 다이브스튜디오 쇼츠 2 06.23 03:31 199 1
베이비 라이즈 갈망 다 모았당,, 2 06.23 03:04 328 0
팬콘 영상 보니까 애들 더 보고싶다ㅜㅜ 2 06.23 02:39 120 0
나 방금 성찬이가 1위 소감 말하는 목소리 들렸어 5 06.23 02:13 344 1
자컨 영상 중에 제일 좋아하는거 뭐야? 36 06.23 01:39 1386 0
장터 kms 포토팩 분철 구해! (쇼타로) 06.23 01:34 98 0
스밍/더쇼/쇼챔/엠카 인증🧡 4 06.23 01:17 78 0
장터 베이비 포카 교환 원해!!(베이비 앤톤) 06.23 01:12 216 0
팬싸 다녀왔는데 9 06.23 00:53 541 0
7월 첫째주 06.23 00:53 104 0
상메로 또 출근 알려주는 삐니 15 06.23 00:52 427 6
주말 대면팬싸 더 뜰까? 2 06.23 00:50 235 0
처음이전1011021032104105106107108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
1슴콘보고 소희님 좋아져서 독방들려봤어ㅋㅋ 14
2 스밍엠카투표인증🧡
3 타돌팬분의 원빈후기 9
4 애기 둘이 머하세요 1
5 내가 아기코양이들은 붙어있는거라고했자나나ㅏㅏㅏㅏㅏ꺄아🧡 1
 
 
 
 
 
1 슈주 멤버 대부분이 40대인데 커버무대때 소년미.표정 짓는거 진짜ㅋㅋㅋ 7
2 정보/소식 조아람 "집에서 오히려 연락 안 돼, 필 받으면 다꾸 14시간”(나 혼자 산다) 3
3 만약 돌이 AV 표지 실수로 올렸으면 어땠을 거 같아? 32
4 슴콘 엑소 사진 7
5 누가 어제 원빈 서민정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6 동방신기 싸이코 미쳤네ㅋㅋㅋㅋㅋ 9
7 슴콘 어제오늘 셋리 똑같겠지??? ㅅㅍ 7
8 장터 슴콘 f19 양도해 ㅠㅠㅠ 5
9 어제 규현 슴콘 착장 넘 귀여움 ㅠ 4
10 근데 앤톤처럼 검지손 15
11 정보/소식 [팝업] 김정현 사과 편집 없었다 "못된 행동 죄송”..서현 "최후의 승자는 선한..
12 똘병이가 또7
13 정보/소식 윤 대통령 연봉 3% 오른 2억6200만원…'직무정지'에도 월급 받는다5
14 앤톤 이거 보조개였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4
15 슴이 패밀리쉽 유도하는거 아는데 그거에 낚임 ㅠㅠㅠ4
16 2025년 1월 유행어 "잡혀갔나?”3
17 어제 정우 원빈 시온 개잘생겼더라2
18 닝닝 첫사랑니 춤선 좋다..3
19 보넥도 태산 이런말 원래 잘안하는거같은데 막내한정 자주하는듯1
20 어제 공개된 슴연습생 중에1
1 천혜향 이거 무료나눔 어때?? 7
2 나 어릴때 똑똑했네 ㅋㅋㅋㅋㅋ 마트에서 엄마 잃어버렸는데 1
3 진짜 이 유튜버 개이쁘다 와 2
4 저런 롱부츠 어디서 구할까?... 4
5 부모님이 자꾸 원서 넣으라는 회사 3
6 짜파게티가 짜장면보다 맛있다는거 이해안됨 7
7 원래 사주볼때 잠자리 얘기도해? 11
8 나 오늘 모르는 사람한테 마상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9 직장인 익들 월급티즈 한번 해보자 7
10 스카에서 누가 내 아이패드에 손댄 것 같아 7
11 월미도에서 조개구이 먹을만해?? 5
12 피부 안 좋거든 여드름 흉터 자국 때문에..
13 너넨 스카 화장실이 이러면 볼일 볼 수 있어? 1
14 담배 대체 왜 피는거야?? 3
15 컴한토 따는데 얼마나 걸릴까
16 남의 댓글에 하루종일 기분 나쁜 적 있어? 3
17 근데 택배 주7일 하는게 한사람이 주7일 일한다는거야?? 1
18 헉 대한통운 진짜 일요알에도 오네 1
19 횡단보도 있는 우회전에서 풀악셀 밟고 지나가는 놈들은
20 테무 네이버페이 맞교환 할사람!
1 SM(스엠)은 원래 이런거 개 좋아했는데 드디어 기술이 시대를 따라와서 꿈을 이룸 1
2 체념해버린 오스트리아 사람들.jpg
3 실시간 상태 안좋은 네이버지도 .jpg 1
4 동생이랑 누워있는데 동생이 내 엉덩이 쓰다듬더니 주물거리는 거 7
5 KBS 일일드라마 주인공 친구역 맡은 오영주 3
6 서울관광 와서 실망한 사람
7 AI야 가난에 맞서는 수녀님 그려줘
8 감초 배우' 이윤희, 오늘(11일) 별세..향년 64세 8
9 오징어게임 논란 관련 공감가는 글
10 수채화 같은 분위기의 컬러 타투들.jpg
11 미국 LA 산불 톰 행크스 집 근황 9
12 갈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현대 옷들 옛날 옷과 비교하기 ex. 에버크롬비 청바지
13 호불호 갈리는 몸매
14 동생이 새벽 6시에 내 방에서 머리 말려서 깼는데
15 아부지가 만들어준 러글루 리모델링하는 러바오🐼
16 하루전에 미리보는 1월 12일 별자리운세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