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OnAir 현재 방송 중!

누구냐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189 09.28 22:5629901 7
연예/정보/소식 경찰이 꿈인 고등학생 딸, 새벽 몸이아픈 아빠 약 사러 나갔다가 묻지마 칼부림 참변125 09.28 22:194521 0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65 0:012671 45
김태래 김태래 - 더 바랄게 없죠 KDF BEST OST상 1등 🏆💛 57 0:05919 39
백현/OnAir스테이션 헤드 647 0:092524 1
 
원빈이 숙소에서도 저렇게 깨어줄까2 09.25 01:02 326 0
흑백요리사에서 나폴리 ㄱㅊ아진 이유...4 09.25 01:02 455 0
마플 버니쥬 잘자3 09.25 01:02 35 0
난 승우아빠 (ㅅㅍㅈㅇ)2 09.25 01:02 197 0
마플 여자친구 재결합 단발성이지?1 09.25 01:02 263 0
마플 제베원 나페스 진짜 없네 8 09.25 01:01 509 0
셰프 어쩌구 그거 그렇게 재밌어??8 09.25 01:01 48 0
마플 ㅇㅅㅍ)흑백요리사 일주일만에 반응 바뀌는거 웃기다10 09.25 01:01 571 0
흑백요리사 생선 손질 ㄹㅇ 너무 멋있으시다고4 09.25 01:01 146 0
아이유 상암콘 오케스트라, 합주단 어디 팀이야?1 09.25 01:01 89 1
ㅅㅍㅈㅇ] ㅃ.흑백요리사 백고기팀2 09.25 01:01 63 0
오시온 포카 미쳤네 이건 아니잖아...........12 09.25 01:01 321 0
고기방 흑팀 개큰호감...ㅅㅍㅈㅇ6 09.25 01:01 82 0
아니 스테파 보다가 잠깐 맘 아파서 나옴4 09.25 01:01 164 0
나는 소신발언 원투쓰리님 (ㅅㅍㅈㅇ)5 09.25 01:01 172 0
얘들아 이거 2분 걸리면 오픽 IM3도 무리겠지9 09.25 01:00 46 0
성훈이 백구 쌍커풀이 너무 좋음1 09.25 01:00 53 1
마플 흑생선팀, 백고기팀에 이모님이랑 선생님들 갔으면 더 잘 맞았을 것 같음 09.25 01:00 59 0
흑백요리사 팀전 제일 신기했던건 (스포3 09.25 01:00 353 0
아 망했어 트리플스타 때문에 이상형 조건 추가됨3 09.25 01:00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15:36 ~ 9/29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