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23 11.14 16:063067 0
엔시티나 수능 치고 와써 18 11.14 17:00238 1
엔시티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4 11.14 15:12227 0
엔시티 안녕 심들아 큰방에서 놀러왔어!!!🚪💥 15 11.14 17:00358 17
엔시티 127콘 가는 심들아 티켓팅 자리 어디가 1순위야 13 11.14 21:00401 0
 
무신사 이제 취켓 시간 다른가봐 14 06.23 22:53 465 0
아옮으로 양도는 아예안되는거야? 18 06.23 22:48 473 0
까꿍제노 진짜 🐶귀엽다ㅠㅠ 2 06.23 22:48 123 1
[존] 도움 필요한 심 나에게로 7 06.23 22:35 133 0
127 인장 바뀌는 거 기다리는 심 얼마나 있어?👀 46 06.23 22:35 1241 0
천지 자컨 본 심 ◠‿◠ 1 06.23 22:21 136 0
마플 인형계정에서 아이디 대량기부하고 선물받는거있잖아 1 06.23 22:19 177 0
근데 재민이 전시회 2 06.23 22:18 184 0
야외콘 한번 더 가거싶다.. 06.23 22:17 55 0
9시 10시 무신사 취소표 풀렸었어?? 7 06.23 22:14 231 0
오늘은 인장만 바뀌려나? 2 06.23 22:11 129 0
와 북극성 응원봉 연출 개쩐다 9 06.23 22:07 210 0
해찬이 잘생긴 것 좀 봐 4 06.23 21:54 180 2
와 새삼 도영이 흑발이 진짜 길었구나 4 06.23 21:52 261 1
자정까지 두시간 정도 남아서 그런가1 06.23 21:50 99 0
나 전시회 첫날 가는데 전시회 못간다는 덕메한테 댈구 해줄까 물어보면 4 06.23 21:44 199 0
노래방에 로인캘 언제들어오지 06.23 21:40 36 0
지방러 전시회 평일 당일치기 가능하겟지 1 06.23 21:40 96 0
나 살면서 꼭 다시 보고싶은 재현이 스타일링 있음 4 06.23 21:39 151 1
해찬아 오늘 기다릴게....... 오늘의 해찬 plz..... 06.23 21:38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