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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오늘 성열이 다리미패밀리 첫방!!! 11 09.28 17:26654 0
인피니트나 오늘 2024년도 킹키 자첫했는데 12 09.28 22:37333 0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8 12:538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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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게스트는 남매니저였는데 4 09.22 20:23 164 0
근데 진짜 이때 ㄹㅇ 레전드였음 ㅅㅍㅈㅇ 9 09.22 20:21 222 0
와근데 내 주위는 응원법 다들 열심히 하셔서 8 09.22 20:20 177 0
가혹해요 가사에 3 09.22 20:13 135 0
오늘 콘서트 다녀오니 또 영원히 우현이 응원해줘야지 싶어짐 3 09.22 20:11 83 0
마플 오늘 다구역 8열쯤? 대포 소리 ㅋㅋ 9 09.22 20:10 204 0
내 자리 주위 대포밭이었지만!!! 3 09.22 20:07 160 0
생각해보니 어제 콘엔 갠멘이 거의 없었음 3 09.22 20:05 212 0
I'll be alright 계속 생각나서 눙물나 09.22 20:05 31 0
마플 공연 자체는 너무 갓벽!!!했지맘 10 09.22 20:05 228 0
오늘 우현이 객석 돌때 팬들 안 일어나서 좋았음 3 09.22 20:01 225 0
눈부셨다 도입 미쳤어 정말 8 09.22 19:59 77 0
뇌절포유 개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9.22 19:59 124 0
나 오늘 진짜 신나게 놀았다 09.22 19:58 24 0
사랑이 올때 열버한 나뚜기 소원 성취했다 1 09.22 19:58 29 0
뭔가 슬로건 뒤에 폰 불빛 이벤트 내용 확인하고 우현이 울거같다고 생각했는데 1 09.22 19:57 116 0
나 진짜 오케스트라 남마에 오프닝 때 줄줄 울어서 10 09.22 19:54 158 0
우현아 2 09.22 19:53 96 0
일찍 시작하고 일찍 끝나니까 9 09.22 19:52 156 0
마플 제일 다시 나오고싶었을 사람은 우현이였을것같아서 마음이 박박찢김🥺 5 09.22 19:50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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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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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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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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