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293 10.01 23:168750 1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353 10.01 22:329690 2
연예/정보/소식 환연 나연 입장126 1:585868 1
제로베이스원(8)엄청 나중에 들으면 젤 슬플거같은 노래 모야? 75 10.01 21:243277 0
이창섭 📢 이창섭 정규앨범 [1991] ✨️오늘✨️ 발매 많관부🍑 65 0:16876 25
 
마플 블라인드 피.뎊 딴 거 다 보내야겠다~1 09.23 15:22 35 0
아 데이식스 성진 개웃기네...5 09.23 15:22 256 0
인스파이어가 개악질인 이유3 09.23 15:22 277 0
지방에서 인스파이어 갈 사람들은 셔틀이 제일 나아5 09.23 15:21 111 1
아니 도대체 인스파이어는 어디인거임 ㅠ8 09.23 15:21 310 0
다들 노래방에서 아이유 비밀 꼭 불러봐 09.23 15:21 89 1
올홀이나 인스파이어 같이 세로로 긴 공연장들 시야가 글케 좋아..?3 09.23 15:21 100 0
케이팝 덕질하면서 체조만 20번 가까이 간 거 같은데3 09.23 15:21 115 0
이거 진짜 핀터에 나올 거 같은 짤이다 2 09.23 15:21 352 0
데이식스 워닝 듣다가 웃음6 09.23 15:21 145 0
망붕 아니고 둘이 뮤비 같이 찍어서 하는말인데 아ㅇ유랑 ㅂ 비주얼적으로 진짜 잘어울리는듯12 09.23 15:21 53 0
댈티 아이디3 09.23 15:21 36 0
마플 왜 자꾸 고소 비꼬냐고 고소하는거 응원하지않냐고 하는데4 09.23 15:21 102 0
마플 짭도어한테 하이브 직원들을 신고하면 될듯2 09.23 15:20 74 0
카카오셔틀 개꿀임5 09.23 15:20 122 0
인티도 키워드 필터링 기능 있음?7 09.23 15:20 32 0
여기 인스파이어 뷔페 먹어본 익은 없음??6 09.23 15:20 100 0
인스파이어 3번 갔는데 갈수록 나아지긴함3 09.23 15:20 110 0
마플 뉴진스는 하이브가 악플 일처리 안해줘도 피뎁 따서 보내야 하는게4 09.23 15:20 125 0
정보/소식 아니 하이브 ㅂㄹㅍㄹ 부대표도 pr업체 출신인데?5 09.23 15:20 328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