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이 뭐가돼 - 윤하태양의후예 윤명주 연기할 당시 플리에넣고 들었던 음악인데 “거기서십시오”라는 말을할때 항상 서대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애달픈마음 그런감정을 보여드리고 싶을때 이노래를 들었대🥺🥺 서상사와 윤명주의 관계성을 노래로 만들면 딱 이노래잖아 pic.twitter.com/PghkXolfqv— 도리 (@imdoriim) June 22, 2024
내마음이 뭐가돼 - 윤하태양의후예 윤명주 연기할 당시 플리에넣고 들었던 음악인데 “거기서십시오”라는 말을할때 항상 서대영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애달픈마음 그런감정을 보여드리고 싶을때 이노래를 들었대🥺🥺 서상사와 윤명주의 관계성을 노래로 만들면 딱 이노래잖아 pic.twitter.com/PghkXolfqv
너무 상황과 비슷한 노래 들으면서 준비하고 집중한다는게 너무 프로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