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여추반이랑 비교했을때 중간중간 몰입을깸ㅜ 몇명은 과몰입해줘서 좋은데 솔직히 호칭도 거슬리고.. 강호동이 진짜 과몰입하면서 분위기 잘잡아줬다는게 느껴졌음..
출연진 거의 다 추리예능 초보니까 인턴 수사요원 이런식으로 다 동일계급으로 서로다 반말까고 성공해야 정식요원이 된다던지 컨셉을 잡아줬으면 더 작정하고 몰입했을거같음 그러면 스토리가 이어지니까 성공했을때 엔딩도 덜 허무하게 낼수있을거같고
본캐들에 선후배관계도 있고 그러니까 아예 이걸 벗어날수있는 멍석을 깔아줬으면 더 재밌었을거같은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