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IVE] 월요일엔 ✨핑쫀디 밤비✨가 말아주는 퀴즈달에서 만나💗241007.. 4677 10.07 23:585142 1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9 10.07 08:224456 42
플레이브다들 속았다 vs 안속았다 93 2:08836 0
플레이브우리 다음콘은 어디서 할것같음? 59 10.07 13:31913 0
플레이브너희 라뷰관도 파도타기함? 31 10.07 13:02580 0
 
너네 응원봉꾸 해써? 30 09.23 00:41 1205 0
기다릴게 댕냥즈 새로운 랩 3 09.23 00:31 79 0
나 아직 자컨 안봄 1 09.23 00:20 115 0
와 라이어 게임 라이브 보는뎅 은호 1 09.23 00:15 137 0
아까 다른콘갓다가 풀리봣는데...소심한I라 인사는못함 09.23 00:13 108 0
개쩌는 영상을 봐버림 6 09.23 00:05 238 1
드디어 ㅂㅂ 200일이다 1 09.23 00:01 29 0
어챔 지금 재밋는데 같이 할사람ㅋㅋㅋㅋㅋ 22 09.22 23:50 224 0
은호 영어랩 듣다가 갑자기 생각난 댓글ㅋㅋㅋ 6 09.22 23:47 193 0
내일은 진짜 콘서트 엠디 공지 오겠지 09.22 23:46 30 0
🍈 주간ㅇㄱㅅ 아직 못한 플둥이들~ 1 09.22 23:45 31 0
장터 노라인 굿즈 양도합니다! 2 09.22 23:35 210 0
아니 갑자기 개욱기네 1 09.22 23:30 93 0
나 동생이랑 함께 덕질할 수 있을지도 3 09.22 23:24 161 0
장터 (판매완료)논중화물이랑 밤비 생킷 양도하려고 하는데 12 09.22 23:11 192 0
와 장비소리 이랬구나 ㅋㅋㅋㅋㅋ 7 09.22 23:01 402 0
애들 언젠가 배그하는 날도 올까 6 09.22 22:57 116 0
내가 게임을 못해서 애들한테 겜 못한다고 말 못하겠엌ㅋㅋ 2 09.22 22:44 85 0
오늘 ㅇㅊ퉆 끝나는거 있는데 5 09.22 22:28 94 0
우리애들 이제 능금믕금하게 잘하나 싶다가도 sbn들 앞에서는 바로 얼딩말투 나오.. 4 09.22 22:27 1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8 17:32 ~ 10/8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