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384 12:3615762 12
세븐틴 선착순 214명 130 12:534737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106 14:444190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89 18:131081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87 10:407452 4
 
원필 쌩얼에 걍 머리 다 넘긴거 보니까 얼굴뼈미남이라는게 이런거구나.....함7 22:07 121 0
이런 희망찬노래 추천좀 여돌남돌 다좋아!!19 22:07 114 0
피프티 아테나 눈매가 진짜 매력있다 22:07 39 0
보넥도 차도 없고 면허도 없으면서1 22:07 57 0
진짜 돌판 오래 붙어있길 잘했다 (ㅈㅇ 원빈)7 22:07 112 0
아니 이태민 무대하다 이 깨졌대2 22:06 86 0
팬싸 다녀본 사람 질문 받아주라ㅜㅜ1 22:06 24 0
마플 근데 연예인이 수술하건 필러를 넣건 뽕을 차건 진심 뭔상관이야9 22:06 89 0
오늘의 해찬 얼마만이야!!!!!!!!5 22:06 52 2
드림 투어 다 끝난거야???7 22:06 126 0
마플 앤팀도 소속사 삽질땜에 반응온거 다 날려먹네...6 22:06 176 0
위시 진짜 힐링이다ㅋㅋㅋㅋㅋ 22:06 51 0
사쿠야 왜 이렇게 샤프해진 느낌이지 1 22:06 16 0
소희보고싶다 소보싶7 22:05 49 6
성한빈 석매튜 쇼츠14 22:05 121 9
크래비티 팬콘 4시간~ing 실화녀1 22:05 36 0
와 엔플라잉 왤케 좋지6 22:04 23 1
보넥도 팬들은 저녁에 시계 안 보고 살음. 자컨 올려주면 10시인거임4 22:04 60 0
마에다 리쿠…… 잘생겻더…3 22:04 74 0
위시에서 유우시가 젤 작어??4 22:04 25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2:32 ~ 9/28 2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