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데이식스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급궁금 영종도콘 돈 얼마 들었어?? 142 09.30 12:297875 0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6 09.30 17:001128 0
데이식스우앞더사 vs 아거살 69 09.30 17:09515 0
데이식스너네 또종도 갈거야.....? 63 09.30 11:541754 0
데이식스근데 우리 인스파이어 자주 가게 될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6 09.30 15:201435 0
 
증정품 받으려면 구매 눌렀을때 이 창이 떴어야되는거맞지 0:43 1 0
이와중에 랭킹 11위네 0:41 26 0
영현이 유학생 때 벽보고 울엇다는 썰 0:41 30 0
심지어 난 12시에 결제창 계속 튕겨서 3번 놓쳤어 0:40 25 0
일단 증정품 내역 이렇게 뜸 5 0:40 77 0
이와중에 피리미리로 보여.. 0:40 23 0
로이비 인스타 피드🥹 6 0:39 78 0
와 미친.. 난 1분인데 왜 안뜰까 😓😓 7 0:39 49 0
포카 받는 익들은 몇 분에 결제했어??? 26 0:37 149 0
집샵 배송에 하도 익숙해져서 10월11일? 개빨리오네< 이러고 잇 0:36 31 0
포토카드증정이 어디 뜬다는거야? 17 0:34 124 0
최종결제금액기준이면 포인트 쓰면 안됐던건가..? 5 0:33 94 0
아 나 베르가못 오늘드림 체크되어있어서 증정품 안뜨는거였네 4 0:32 95 0
마플 하 00시에 삿는데 증정품 내역 없는 거 뭐냐고 21 0:29 177 0
아 아직 못샀는데 0:27 71 0
일찍 샀더니 8 0:26 169 0
베르가못 사도 포카 줌!! 5 0:26 172 0
향 상관없이 포카 주는 거 같은데? 2 0:25 119 0
아 로이비 향수 향기 개좋다 1 0:24 144 0
결제내역-상세정보-증정품란에 뜨면 증정품 주는 거겠지..? 12 0:23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